365 올케어치과 · 대시보드 내재화 설계 원칙

환자 여정 그래프 (Patient Journey Graph)

인포시즈 다큐의 핵심을 우리 병원에 대입한 결과물입니다. 지금 우리 데이터는 진료기록/상담/광고/유입설문이 따로따로 표로 존재합니다. 표로 보면 안 보이던 연결과 순환을, 하나의 여정 그래프로 이으면 드러납니다. 아래 숫자는 모두 우리 실측치입니다.

1 지금 — 데이터가 섬처럼 흩어져 있습니다

각 지표가 서로 다른 시스템/시트에 갇혀 있어, 한 환자가 어디로 흘러갔는지 이어서 볼 수 없습니다.

덴트웹 진료기록매출·환자수·임플/교정 건수
CRM 상담 시트문의·예약·상담·동의
신환 유입설문구글폼 8분류
광고·ROAS네이버 API (2월부터 공백)
리뷰·플랫폼네이버/구글/모두닥

2 앞으로 —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합니다

유입 → 문의 → 상담 → 전환 → 진료 → 재방문 → 소개/리뷰. 마지막 단계가 다시 유입으로 돌아오는 순환 고리가 이 그래프의 핵심입니다.

유입경로 문의·접점 상담 전환·동의 진료·재방문 만족 → 소개 (순환) 집/직장 근처586건 · 입지 환자 소개560건 · 순환유입 네이버 검색 544 N플레이스 483 간판 253 문의 204 → 예약 179 (87.7%) 상담 219 동의 대기 동의 188 전환 85.8% 진료 (8월) 임플 76건 · 7,846만 교정 64건 · 1,334만 재방문 872/월 객단가 21.4만 소개 · 리뷰 만족 환자가 다음 신환을 부른다
순환 고리(소개) 전환(동의) 재방문·충성 일반 흐름

기간 표기: 유입경로=구글폼 누적(응답 2,749건) / 문의·상담·전환=2026-07 CRM / 진료·재방문·객단가=2026-08 덴트웹.

3 표로는 안 보이고, 그래프라서 보이는 것

순환 고리
2위 유입원 = 소개
환자 소개 560건은 전체 유입 2위입니다. 진료 만족도가 곧 마케팅비 0원의 유입 채널이라는 뜻으로, 여정이 직선이 아니라 고리임을 보여줍니다.
끊긴 연결 → 대안으로 잇기
API 없이 ROAS
네이버 광고 API 연동은 불가입니다. 대신 유입설문(우리 데이터)으로 채널별 매출을, 광고 관리자 월간 CSV 수기 업로드로 광고비를 잡아 ROAS를 직접 산출합니다. 계정 의존 없이 우리가 소유합니다.
새는 지점
설문 응답률 38%
8월 유입설문 응답률이 38%로 급락(6월 52%)했습니다. 유입원 데이터의 신뢰도가 흔들리면 그래프 상류가 부실해지므로, 응답률 회복이 선행 과제입니다.

4 대시보드 내재화에 반영할 설계 원칙

기존 8개 모듈(경영/CRM/유입/진료KPI/광고/GA4/HR/재무)을 따로 그리지 않고, 아래 원칙으로 한 환자를 축으로 꿰맵니다.

  1. 공통 키는 "환자 여정"이다. 모든 모듈을 유입 → 문의 → 상담 → 전환 → 진료 → 재방문 → 소개 단계에 매핑해 같은 뼈대 위에 올린다.
  2. 관계를 저장한다(온톨로지). 유입원↔전환율↔진료과목↔재방문↔소개를 Supabase에 관계로 적재해, "어느 유입이 임플란트 동의로 이어졌나" 같은 질문에 바로 답한다.
  3. 순환 지표를 신설한다. "소개 유입 비중"과 "소개까지 걸린 재방문 수"를 정식 KPI로 올려, 진료 만족이 유입으로 도는 고리를 수치로 관리한다.
  4. 끊긴 구간은 API 없이 잇는다. 네이버 광고 API 대신, 우리가 소유한 유입설문·CRM·덴트웹으로 채널→전환→매출을 직접 연결한다(아래 5번).

5 네이버 API 없이 ROAS를 잇는 대안

네이버 계정 연동이 막혀도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계정에 기대지 않고 우리가 소유한 데이터를 축으로 삼는 방식이라, 인포시즈가 말한 데이터 주권과 정확히 같은 방향입니다.

분자 — 채널별 매출/전환
유입설문 연결
신환 유입설문 8분류를 각 신환의 덴트웹 차트에 이어, "어느 채널이 임플 동의·매출로 갔나"를 우리 데이터로 직접 집계합니다. API 불필요.
분모 — 광고비
월간 CSV 업로드
네이버 검색광고 관리자에서 월 1회 엑셀을 내려받아 업로드합니다. 사람이 파일 한 번 올리는 루틴으로, 세마 자료 흡수 방식과 동일합니다.
선행 필수 과제
유입경로 필수화
이 방식은 유입설문이 전부입니다. 접수 문진에서 유입경로를 필수 입력으로 바꿔 응답률을 38%→80%로 올려야 분모·분자가 신뢰를 얻습니다.

지하철·택배차·미디어보드 같은 오프라인 채널은 원래 어떤 API로도 못 잡으므로, 이 설문 축이 유일한 측정 수단입니다. 홈페이지 유입은 네이버와 무관한 GA4로 별도 보강합니다.

출처: deliverables/dashboard-insourcing/data/metrics.json (덴트웹→세마 PDF 역추출, 최종입력 2026-08-29) · 설계: 클로 · 2026-09-02 · 참고 인포시즈 그래프/온톨로지 다큐
v1 개념 시각화입니다. 실데이터 라이브 연동(네이버광고 API/GA4/CRM 시트) 전 단계로, 숫자는 스냅샷 기준입니다.